영구 제모술 이란?
영구 제모술이란 털을 만드는 모낭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여 피부에 손상 없이 영구적으로 털을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비정상적으로 털이 많이 나는 증상을 다모증이라고 하는데 갑자기 다모증 현상이 나타났거나 증상이 심하다면 내분비 내과 전문의에게 진찰과 성호르몬 등의 검사를 받아보아야 하지만, 특별히 병이 아니더라도 미용적인 목적으로 제모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영구 제모의 수술 방법
전기침 치료
시술 전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탈모를 원하는 부분을 깨끗이 면도하고, 연고 같은 것을 바르기도 합니다.

원하는 부분을 특수하게 고안된 절연바늘을 이용해 열손상으로 제모합니다. 이 때 모낭만을 선택적으로 파괴시키기 때문에 주위의 다른 정상조직에는 열손상을 주지 않고서도 영구적인 제모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레이저 제모 치료
시술 전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탈모를 원하는 부분을 깨끗이 면도하고, 연고 같 은 것을 바르기도 합니다. 시술시 눈을 보호하기 위한 고글을 착용하며 환자에게 알맞는 적당한 출력의 레이저 강도를 조절하여 시술부위에 조사하게 됩니다.

* 치료부위에 따라 짧게는 10분에서 길게는 1시간 정도 걸립니다. 털을 제거하기 전에 피부를 햇빛에 그을리는 것은 금물이며 시술 후 즉시 귀가가 가능하며 철저한 사후 관리로 색소침착 등 합병증을 가능한 예방하도록 합니다.

영구 제모술 후의 관리법
시술 후 그 다음날부터 바로 샤워는 가능하지만 온수목욕은 삼가고 이틀 간은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 정도만 해 주시면 됩니다. 이 때 환부를 문질러서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합니다.
영구제모 후 붉은 점이 남아 있는 동안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색소 침착 방지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와 피부 표백 크림을 사용합니다.

레이저 제모 후 1-2일 정도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홍반이 2-3일 정도 지속되지만 모두 호전됩니다. 한달 이상은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게 소매 있는 옷과 바지를 착용하고, 썬크림을 바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음 치료를 받을 때까지 일부 털이 자라는 수가 있는데, 이때 절대로 뽑거나 깎다가 상처를 내지 말고 병원에 와서 진찰을 받고 치료시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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